완성하면 홀가분 할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난 ㅈㅉ 틀렸구나 아무리 용을 써도 개폐급환쟁이구나 라는 현실을 매번 확인하는게 버겁고.

키분이 ㅈ나 슬프고 힘들어서...

어젠 걍 오자마자 출근 전까지 ㅈ나 처잤네요..그래도 회복이 안댐(어ㄱㅊ아어차피365일이러고삼) 

글 쓸 텐션이 안나오긴 하는데 회사에 일 없을 때 적어야함

 

 

 


260602-05_도쿄_1일(화)

 

 

출발글은 당일 아침부터 어떤 ㄱ가튼 일이 있었는지는 대략 적었으니 .. 

 

 

260602

0602-05애기가따오께요 ㅇㅈㄹ존나 피곤출발때 지하철 정기권 전날 만기였어서 3분 후 오는 첫차 못타면 좆되는 일정인데 한국카드 다 두고와서 지나가는 사함들 붙잡고 ㅈㄴ 죄송한데 제가 이래

mimibox.tistory.com

 

 

 

 

포켓몬으로 기내 안내방송을 하더라는...

불쾌한 에이아이 영상으로 전부 처 바꾼 개조선놈들 항공사 보다가 수제 애니메이션을 상영해주는게 한결같아서 마음에 듬

 

개인적으로 포켓몬 ㅂㄹ좋아하지 않고 한번도 뭔가 좀 친숙하다? 귀엽다고 느낀적이 그닥 없어...

(동물 싫어하고 개우울충 씹덕이라 디지몬파임)

근데 여기 영상에서 피카츄가 조낸 귀엽게 나오더군요 당황했음...

이건 3일차 도쿄역 포켓몬 스토어에서 차장 피카츄 인형을 보고

나도 이제 조금은 피카츄가 귀엽다고 느끼는 사람이 된걸지도 웃음 라고 생각함

 

 

 

 

ANA 의 꽃 ... 기내식...

갠적으로 여행 많이 간것도 항공사를 다양하게 타보지도 않았지만

솔직히...진심...여기가 가장 맛있음...

걍 여긴 샌드위치만 줘도 존니 맛있음; 나는 그럼.

 

 

 



일단 날씨가 3박 4일 내내 개줙같을거란걸 ㅠㅠ(심지어 3일엔 태풍소식도 있었다...)

부정하려 해도 그것이 현실.

받아들였다.

 

 

하지만 나도 이제 이런 여행만 가면 비오는 현실에 다소 익숙해졌고

농담아니고 여행 내내 날이 갠걸 딱 한번 한 30분? 잠깐 봄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오히려 해도 안뜨고 비오고 흐리고 흐리고를 지속하니

날씨 하나도 안덥고 너무 시원하다 못해 추울 지경....

일본가서 더워본 적 보다 추워본 적이 더 많은듯;;

 

덕분에 더위에 체력소모 없이 쾌적하게 다녔고 비와도 습하지도 않았음..!

오히려 한국이 더 습하고 오억배 더운 주제에 공기마저 씨발개색히 같으니 패버리고 싶다...

 

 

어차피 내 주위는 프로 매극너 아니면 걍 좆도 신경 안쓰는 사람들 뿐이고 날 아는 사람 뿐이지만..(그냥 그런 사람만 내 곁에 남게댐 ㄳ)

저는 참고로 한국인 올려치기 발언 들으면 진심으로  긁 히 는  레전드 혐한 사대주의자기 때문에

시도 때도 나오는 역시 센징은 안될듯 역시 모태 선진국은 남다른듯(그 선진국이 어케 만들어진건지 나도 아는데 그래서 일단 뭐 어쩌라고) 이지랄 하다가도 아 역시 각시탈 들어야할지도 등의 이중 발언 각종 혐오발언 등 숨쉴 때 마다 하니 걍 알아서 보시길 ㅅㄱ

 

 

리포비탄 파인 뒷사람이 사가길래 손민수 했는데 ㅈ나 맛없으니 먹지말길

 

 

일단 공항 내려서 짐 정리 좀 하고 

우리 셋 다 당연하지만 잠을 졸라 못자서...

나 농담 아니고 너무 피곤하고 졸려가지고 하품  5분 10분에 한 번씩 갈겨서

이 날 하루만 도합 하품을 100번은 한 것 같습니다 진짜.

 

프로 여행러 영이님의 안내로 신주쿠 와싱탄ㅇㅈㄹ호텔로 리무진 ㄱㄱ

 

워싱턴 호텔 지금 생각하면 어떻냐면...

일단...위치는 너무 좋은데 아무래도 여행날짜가 모두 평일이었고 같이 묵은 객들이 양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졸라 시끄럽고 개줙같이 하나같이 민폐색히들 뿐이어서( 그,그녀들이 어떤 객관적인 민폐를 했는지...적고자했으나..존나 귀찮네 하여간 코인 세탁 쓰는걸로 그렇게 다방면으로 메이와쿠 끼칠 수 있다니....) 내안의 코쟁이혐과 편견 더 심해짐 ㅈㄴ 고맙네요

참고로 저는 동양인이 가장 우월하다고 여기는 모태 정신병자입니다.

 

 

 

 

 

짐두고 밥먹으로 ㄱㄱ

신주쿠 네기시에서 규탄 영접

아이..시팔 오랜만에 먹어서 정말 눈물나게 맛지더군요

 

한국은 보통 소의 모든 부위를 다 먹지만 우설만큼은 먹지 않는다

나는 곱창류를 싫어하고 소고기는 메이저 삼고기; 중 가장 우선도가 낮은 사람인데

우설 같은 식감의 쫀득하고 기름기가 적게 느껴지는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우설은 기름기가 적은 부위는 아니지만 적어도 먹을 때 그런 느낌이 ㅂㄹ없음)

 

그리고 밑반찬... 언제부턴가 저 츠케모노..오싱코 이거 너무 맛있어서;;;(밥도둑 ㅈㄴ)

진심 마트 들러서 뭐 한 통 사갈까 싶은데 우리 이번 여행 때 거의 들리는 지역마다 마트 한 곳은 갔는데 의외로 원하는것을 발견하기 어렵?  그리고 사실 검역이니 통관될지도 모르겠음

 

 

 

 

바로 신주쿠 이세탄으로 간다

나의 일본 여행의 주 목적 백화점 백화점의 식품코너 디저트 이러한 것...

 

의외로 여행 때 신주쿠를 들린 적이 ㅂㄹ 없었어서 나는...

이번에 역에서 호텔 이 구간은 확실히 질리게 다닌듯

 

 

프람보와즈, 키부네



와 꿈에 그리던 장폴에방이다~~

 

아..장폴에방의 쇼콜라 갸토들이 너무나 먹고 싶었어...== 그리웠어...

전에 하나 먹고 와 ㅆ바 이건 내가 그간 먹어 본 모든 초콜릿 케이크의 혁명. 원탑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전과 같은 가장 정통 메뉴는 아니어서 그런가

뭔가 미묘하게 맛이 좀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지점차인지(전엔 긴자 미츠코시) 세월의 차인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맛있었다. 

 

일단 당과 카페인을 약간 보충함.

하지만 내가 그간 먹어 본 결과 막 어디 어느 나라 가서 카페 드립 이지랄로 비싼거 처마셔봐도

카페인 수혈은 저가커피 왕따시만허게 아이스라떼 사발로 마시는거 아니면 도무지 안되더군요

 

 

 

 

 

 

선물용으로 사갈 것들이나 좋은거 많이 구경하고

역시 모태선진국제국주의백화점은 달라병 아무리 현백이 미츠코시 이세탄 따라가려고 개지랄 염병해봤자

결국 태어난건 ㅈㄴ 끔찍;하고 인간미라곤 없고 동선은 쓰레기통에 처박은

돈 ㅈㄴ 쓰고 ㅃㄹ 꺼져주시긔 ㅋㅋ~ 같은 리뉴얼 현백 같은 공간 재탄생 뿐인데

모두가 그런걸 좋아한다는건 정말 맞지않는다.

아 조선놈들 다 패버리고싶

 

 

나는 옷이나 뭐 잡화를 사는 것엔 관심 없고 

오로지 디저트..라던가 카페, 먹는 것을 맛보는것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거 보는게 재밌고

일행들도 그런걸 좋아해서 다행임 

 

 

내 몇 없는...비덕친구들은 먹는것에 돈 쓰는걸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좋아하지 않는다.

오로지 옷 하이엔드 브랜드 이런것들이라 같이 가면 난 좀 피곤하다.

나야말로 옷에 그렇게 수십 돈을 쓰는것이 이해 안간다.

애초에 원래도 옷 사러 가면 걍 기분 안 좋고 갑자기 딸피댐....

옷에 대한 미용에 대한 각종 욕망이 팽배한 공간 자체만으로 피곤함

 

 

 

 

 

 

이케부로 갑니다~

 

목적은 마트와 선샤인 시티 수족관~ 과.. 도진시 탐방? 근데  이건 내 목적은 아님

난 이제 정말 도진시 사고싶을 정도로 오타쿠 하지 않고(날 이런 정신병자로 만든건 개식히 같은 이 세상이다~)

 

애초에 일본도 코로나 이후론 전혀 옛날 같지가 않다....

그래서 더 이상 크게 도쿄에 가고싶지 않았음...(근데 막상 갔다오니가 음 역시 ㅈㄴ좋더라 ㅋㅋㅈㅅ;)

더 이상 메리트가 없다는 느낌... 내가 즐거웠던 닐본은 고로나 전의 닐본이었는데..ㅆㅂ

 

게다가 한국도 졸라 비틱오덕씹덕국가 다 되어가지고.... ㄱㅡ...

전엔 이런곳에서 레어 고전 피규어나 도진시 헌팅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전 세계가 그 지랄 나서 전부 쓸어가서 매물도 별로 없고 개 노잼댐....

 

 

 

 

 

동물원은 그닥인데 수족관은 굉장히 좋아함

 

한 17년인가 19년인가 하여간 그 때 한번 나는 다른 비덕친구랑 왔었던 것 같은데 

지인들한테 ㅊㅊ해서 일단 왔는데 역시 다시 봐도 규모가 조금 작을 뿐 꽤괜찮은 곳임

 

 

관리가 엄청 잘 되어있어서 전반적인 생물들 상태가 좋고

수조 속 빛의 설계라던가 환경 설계가 엄청나게 잘 되어있기 때문임

이거 생물들 관리 상태는 고사하고 

수족관 내부 환경과 빛의 설계< 이 자체를 신경썼다고 생각 든 수족관을 한국에선 본 적 없음ㅋㅋ있으면 ㅊㅊ좀 시발 나도 좀 처보게

 

 

도심 속 중소규모 수족관이 이 정도면 다른 근교의 수족관들은 어떨까 항상 생각함

여행 갈 때마다 그 나라의 그 지역 수족관을 가려고 하는데 동선상 규모상 이유로 가본적이 많이 없는듯 아예노리고 가야하는걸ㅈ도

 

 

 

 

 

 

 

수조를 끊임없이 뱅뱅 도는...  정어리의 떼...

 

 

 

 

일단 종 부터가 보던 것과는 꽤 다르고 다양하다

해마도 제대로 크고 건강한 녀석이 있다. 당연히 우파루파도 있고 

 

 

 

 

 

수조 설계가 너무 아름다워~

이거지~

이런 미세한 빛 설계는 좀 가서 봐야 안다

 

 

 

 

대망의 해파리 관

 

내가 전에 왔을땐 여기 공사중이어서 전혀 못봤다!!!!

 

보게 되어서 다행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조명 설계가 ㅈㄴ 예술이다...

해파리 한테서 마치 형광물질 마냥 빛이 난다

모두 은하수 같이 보이게끔 잘 해뒀다.

 

게다가 수조 유리? 라고 해야하나...

엄청 입체적이게 보이게끔 굴곡이 잘 잡혀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냥 보는 것과는 좀 다르다

이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런 섬세한 설계들이 좋음

 

 

 

 

 

해파리 이름도 기억안난다...

 

아무튼 좌측은 스폰지밥에 나오는 그 친구일듯 

아주 긴 촉수를 흩날리며 유령같이 떠다니는 친구들도 좋다

 

 

 

 

 

아 이 친구가 ㅈㄴ 이쁜데 잘 안보이네요

 

전부 신기한 수족관 구 모양으로 되어있는 곳에 있어서 

어떤건 천장에 있기 때문에

 

사진으로 안찍혀서 안찍었음

근데 정말 옙흐기

 

 

 

이건 퍼온 사진



이런 바다를 옮겨온 듯한 통창 수조가 있고 여기 가오리와 상어종 다양한 물고기들이 있음

 

난 전에 이거 피딩?ㅋㅋ 밥주는 거봤는데 시간안되어서 못봄  

 

 

 

 

열대 민물고기들과

모두가 좋아하는 양서류관~

 

반질반질하고 귀엽고 만지면 즉사할 것 같은 작은 독개구리들이 있음

 

 

 

 

개불과 칼국수 ㅇㅈㄹ

 



 

 

사육사 옷 다 헤쳐먹는 악독한 녀들입니다 허나 털이 보송보송하며 만지는 느낌은 아마 실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여긴 펭귄도 나름대로 마스코트인데

저기 공기 보글보글 나오는 곳이 재밌나봐 모두 저기 끊임없이 다가가 놀고있었음

 

여기도 수조가 특이해서 마치 펭귄이 눈앞에서 날아다니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으므로 ㅊㅊ(사진으로 안찍힘)

 

 

 

 

 

그리고 이 날 ..아니 여행 일정 중 가장 문제의 장소 (아 피곤해서 벌써적기싫음)

 

축제인가요? 장례식입니다...(진짜)

 

뭔가 그래도 당일엔 아이 씨팔 그래도 그래..할만한 경험이었다 이런 희귀한경험을 

ㄹㅏ고 생각했는데 사진 보니까 존내 PTSD 올라옴 왜냐면 냄새랑 나한테 달라붙던 그 뜨끈한 짐승의 촉감이 떠오르는데

일단 나는 그 동물 냄새가 힘들엇던 듯.

 

 

그러니까 우리는 돼지카페에 갔습니다..(?)

 

일단 내 지인들은 다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나는 동물을.....싫어함

일단 젊은 사람들 중 동물 싫어하는 사람 본 적 없는 듯 

그냥 포유류 .새 싫음...그냥...아 시발 몰라 시발 짐승이 싫고 타고난 짐승들의 그 습성이 싫고 

그래서 인간도 싫음 살아서 뼈피살땀 배설물 노폐물을 뿜고,내뱉고,냄새나고 모든 생명종을 역겹다 생각하는 결벽증 환자ㅅㅂ

 

아니 나도 다 싫어하는건 아님

개도 좋아하고 작고 힘없눈 따끈한 하얀 말티즈나 햄스터. 쥐. 이런거는 정말 진짜로 너무 소중하고... 좋아함 (;

 

별개로 당연히 모든 인간들이 특히 오타쿠들 동물을 사랑하고 고양이도 사랑할거라 생각하는 분위기가 힘든데

고양이라는 종도 좋아하지 않음 애초에 좋은 경험 별로 없고.. 어지간하면 귀엽다 느끼진 않음.

아니 귀엽긴한데..하 십 뭐 그렇다 내가 상전처럼 대해줘야 할 생물에 대해 감정이 차가워짐... 내가 왜..?

그래. 이 모든걸 사서 떠벌리고 다녀봤자 좋을 점 하나 없는거지만..

 

 

 

 

 

어쨌든 그래요

근데 나도 맨날 싫다 싫다만 얘기하는거 분위기 깨는게 넘흐 미안하고 맞춰주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동물 카페를 가자고 했을 때 ㅇㅇ 그러자고 했는데 일단 개 고양이 이런건 한국에도 많고...

(자칭 동물 애호가들도 동물 사랑하고 인간 다죽어 같은 면들 너무 안맞음 ㄱㅡ 엥 조낸 공감은 하는데 걍 그러지말고 다 같은 털짐승인데 같이 뒤지죠 아님 인간들 다같이 손잡고 조낸 자살합시다제발부탁합니다 다같이죽읍시다 진짜제발소원)

그래서 막 이것저것 찾다 카피바라 기니피그 수달 기타 등등 특수 동물들이 나왔는데

 

 

 

돼지...?

 

 

 

엥 생각보다 괜찮지 않나 그리고 전에 애완 돼지들 냄새 안나고. 깔끔하고 깨끗하단 말을 본 적이 있음<나로서는 이게 비극

 

그래서 나는 오 좋네요 여기가죠 해서 결국 우린 돼지카페를 가기로 했다...

의외로 예약도 시간대가 다 없고 그래서 초 - 인기 인줄 알았음

 

 

예약 안하고 갔는데 의외로 워크인이 되길래 와 ~ 했는데 

시작부터 직원 존~~~~~~~나 피로해보이고 이렇게 까칠한? 직원을 적어도 일본에서 처음 봐서 좀 당황 1차

 

일단 돼지들 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와 사람들이 존나 즐기고 있나봄 라고 생각함 2차

 

막상 들어가니까 우리뿐이었음 3차;

 

 

 

그래도 ㄱㅊ하고 앉았는데 농담 아니고 앉자마자 돼지들이 인당 8마리씩 들러붙음;;

아니

너무 무거워 !!!!!

그리고 하나같이 다 너무 따끈한데 발굽 존내 아파가지고 개지랄 지옥도 시작 인데

문제는 얘네가 습성이 하 시팔 몰랐는데 

 

한마리가 오면 다른 녀석들도 우다다와서 그 좁은 곳에 비집고 탑을 쌓고 뭉쳐있으려는 기이한 습성을 가짐...

깔려 죽어도 상관없다 정도의 본능이 너무 무서웠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돼지라던가. 여태후가 척부인을 돼지 먹이로 던져줘버린 일화라던가 

나는 에이 ㅋㅋ어케 돼지가 사람을 먹음 이랬는데 진지하게

돼지들이 수십마리씩 뭉쳐서 사람도, 자신들도 깔려죽어도 상관없을 정도로의 압사의 감각...

목숨줄이 있던 말던 들러붙는 짐승의 습성... 존나 실화 맞는듯... 라고 생각함

 

 

 

아니 정말...이건경험해봐야함 와 시발 제발 다들 한번만 가보면 안댐????(급기야

 

 

 

아니 그래서 뭔가 아.. 내가 마치 어미라도 된 듯 마냥

(욱...십 ㄱㅡ 한편으론 불쌍하단 생각도 했고, 그런 감정이 들었기에 나 스스로도 이 돼지들도 역겹다 생각함)

나한테 끈질기게 들러붙고 한마리 오면 질투하는 것 마냥 다른 몇 마리씩 들러붙고 뭉쳐있는 

ㅅㅏㄹ덩어리 처럼 있는게 짐승 그 자체 이 짐승의 기분나쁜 뜨끈함 축축함 이 짐승 냄새.

 

너무 혐오스럽고...ㅠㅠ 패죽여버리고 싶단 생각을 진지하게 하면서

아무래도 나는 역시 애는 낳으면 안될 사람이라는 생각만 다시 했고요 내 새끼도 혐오스러울듯...;;

애초에 이런 뜨끈한 동물을 만지고 안을 기회가 없는 사람임 개도 아기도 안아본 적 3n 평생에 손에 꼽습니다.익숙치도 않고

 

 

25분 코스 55분 코스가 있는데 기왕 온거 비싸도 좀 55분 코스 가죠 ㅋㅋ?

이랬는데 30분만에 나옴

 

솔직히 정말 여러모로 진귀한 경험이라 일찍 나온거?

돈 전혀 아깝진 않았음

30분도 오래 버텼음....들어가자마자 5분만에 나가고 싶어졌기에...

 

 

그리고 직원들도 돼지소리랑 돼지의 그런 습성 때문에 번아웃 존~~나 온 것 같았다(그 까칠하고 피곤한 태도를 이해함)

그들을 계속 아 살려주세요 하고 괴롭히는것도 미안하고 그래서 얼른 그 장소에서 나오고 싶었음

 

심지어 우리 들어 간 타임에 다른 일본인 중년 부부가 왔는데 그들도 거의 10분도 안되서 나감...;;;;

 

 

 

 

여기 장사 되는거 맞나?

....

........

.............

풀예약 되어있는건 인기 있어보이기 위한 수작질 아닌가?

여러모로 짐승 학대. 직원,인간 학대의 현장 같았음

 

 

역시 동물 카페라는건 존재해선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진짜 인간들이 동물을 위한다면 이런거 만들어서도, 즐겨서도 안되는거 아닌가?

다들 동물을 사랑한다면서, 존나 모순되었다.

저의 오래 된 생각입니다만 재확인...함

 

 

 


 

 

카라미소 ? 이었던 것 같은

 

와 존나 힘들고 냄새나는 지친 몸을 이끌고

이케부 야스베에 츠케멘 먹으러 왔음

 

smlj 양이 이렇게 있는데 m 시켰는데도 양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오랜만에 와서 아 양이 이랬었지 ㅅㅂ 하는걸 까먹고 있었음

 

 

이세탄에서 예뻐서 산 젤린데 존나 사르르 녹는 젤리의 아름다운 맛있었음



그리고 세이유 마트에 와서 마트 구경 좀 하고....
가격은 역시 드럭스토어나 이런 곳이 더 싸긴 하지만 좋은 구경이었다

 

정신없어서 계산할 때 폰 두고 가서

여행 첫날 부터 폰 잃어버린 사람 될 뻔한 건 안 비밀입니다.

다시 갔는데 경찰서에 물건 맡기면 일일이 서류 작성하듯 그렇게 하려고 하던데

제가 외국인이라서 ㅇㅈㄹ하면서 폰 비번 치는 거보여주니까 하..가라. 되어서 ㄳㅎㄴㄷ 하고 후딱 나옴

 

 

숙소에 돌아와서 지친몸을 씻고... 빨래돌리고..(코인빨래방 다른 투숙객들 수준 개 난리 처난 ㅅㅂ병신 이슈가 있었지만..왜냐면 비가 왔기 때문임 말했지만 여행 첫날 둘쨌날은 비가 ㅈㄴ 처왓거든요 생략) 

사온거 까먹고 그런데 너무 너무 피곤해서 결국 제대로 편털 돼지파티도 못하고 기절 잠했습니다....

 

그리고 씻어도 숙소에서 돼지 냄새 심하게 나서 탈취제로 염병하고 잤는데도 다음날 까지 약간 났음

진짜 다들 한번만 경험해보길 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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