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
드디어 - 끝냈다...
그림 하나를 반년 넘게 그렸다고?
그래.
.....
...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정말 힘들었다...... 그림을 더 이상 그릴 수 없는 폐차...폐차를 끌고가는 삶...
이제 하나 남았다.
그것만 끝내면 그림 진짜 그만둘 수 있아ㄷ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정말 항상 빨리 그려야지 라고 생각한다...아니 내가 가장 빨리 끝내고 싶다....
그림을 그리는것도 그리다 만것을 냅두고 있는것도 그 자체로 디버프 5배 이벤트다.
그저 시간이 괴멸적으로 빨리가고 내가 괴멸적으로 못그리고 느리고 그냥..아오 시발 이거 못그리고 난 폐급이고 저쩌어어쩌고 맨날 말하는건데 거 또 말해야 해? 지나가던 개도 이젠 내가 어떤 상탠지 알 듯 ㅅㅂ
피곤하다
내일은 일가야하고 내일 가자마자 일.좆.니 많을 것 같다.
어차피 일도 이번주까지만 가면 이제 안간다... 한달이라도 날 써줘서 ㄱㅅ해요
걍 이젠 모르겠다...삶은 어디로 가는지....죽고싶은 것 말곤 더 이상 인생의 목표가 없는지도 n년 째...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
어케 되긴...
좆되겠지..
.....
......
.....;
ㅌㅇㅌ에 그림 올리고 또 ㄹㅈㄷ 정신병 올까봐 빨리 튀튀 했는데
그래도 존니 이제 진짜 끝이다 다 포기했다 다 버렷다 이지랄을 몇년째 하고 레알 끝이 다가오니까?
이젠 진짜 좀 ㄱㅊ은거같기도....
이젠 내 자신도 내가 그려온 것들도 아깝단 생각도 안든다.....< 이게 진짜 버릴 준비 완. 같음.
아까워 하기엔 이미.....(너무 많이 이러고 지냄...이미 너무 많이 좆되니까 글쿤요댐
아니 그리고 솔직히 ㅌㅇㅌ에도 그림 올려봑자
다들 내가 다리찢어여해 살려여한다;고 그린 그림 1장 보다
무한 헛소리 싸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고
사싱 그것도 아묻도 안보는거같아
졍신병자 무한이벤이라 트위터 안하는거지만
암튼(응 ㄷ근데싱관없어 뭐라도 봐줘서 ㄱㅅㄱㅅ)
진심 이제 나도 싫은 내그림을 내가 그려야할까요의 기분
그래두 낼 부턴 여행 일기나 써야겠다.
이거말고도 글 쓸 컨텐츠...너무 많 아.
나만 잼는 잼컨~
서타레일 플레이 네이버 블로그에 쓰던거 옮겨올까 했는데
쓸 땐 ㅈㄴ재밌게 구구절절 썼다 생각했는데 다시 읽으니 왠 정신병자의 중얼거림 뿐;
게다가 취좃. 너무 많이 해서 이런 공개적인 곳에선 다소 무리겠지...
이미 수많은 아웃 발언을 하고 욕을 한 것 같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ㅠㅠ
그러나?
알 바인가 여긴 내 집.
하하
써방 코드도 넣어놔서 검색에도 안걸린다.
애초에 난 잃을 것도 없는 나이만개처먹은 ㄹㅈㄷ찐따색히...
헐 잃을 것 같으면 이번에야 말로 ㅈㅉ 인터넷 접으면 대~
인터넷 끄고 핵 맞고 지구 터지고 전쟁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
실제하는 것은 하나 뿐이다..
실존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노폐물이 생성되는 개적가튼 육신을 달고...
정신인지 영혼인지도 모를...에너지들로 ....둘러싸여서...
물질 세계에 살고 있다....< 이것 자체가 존재통 오는 일이다...
머.. 그래서 안심할 수 있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