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2-05_도쿄_1일
완성하면 홀가분 할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역시 난 ㅈㅉ 틀렸구나 아무리 용을 써도 개폐급환쟁이구나 라는 현실을 매번 확인하는게 버겁고.키분이 ㅈ나 슬프고 힘들어서...어젠 걍 오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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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글
260602-05_도쿄_2일차 (수)
0603일 수요일 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전날에도 비가왔고
아침부터 비가 옵니다.
그래도 일보상으로는 아침에만 좀 오고 만다고 해서 그 말을 믿었다죠...



원래 신주쿠 히마와리 스시에 가려고 했는데
이 십새들이 갈 때마다 문을 처 닫고 장사를 안하는거임?
보니까 왠지 저녁 장사만 하는거 같은데 거 똑바로 시간 수정해라
비 오는데 여기저기 찾기도 힘들고 곤란하고 열받는 와중
근처의 타치스시요코초 라는 곳을 가기로.
오픈 전에 사람들이 줄을 서는 것 보니 신뢰가 조금은 가.
결과.... 상당히 괜찮아서 ㅊㅊ
오마카세니 뭐니 먹어봐도 나는 중고가 회전스시집이 제일 좋아서(저기가 그런 곳은 아님)
우선 먹고싶은 것만 먹고 싶기 때문이고
보통은 고급으로 치는 참치< 그리 선호하지 않기 때문 그래도 일단 가면 예의상 하나 두개는 먹는데
연어도 그닥.. 흰살생선 좋아하고.. 우니나 알류는 다 좋아한다.
아무튼 모든걸 맛나게 잘 먹었는데 가장 인상깊은건 쿠지라...
고래고기 입니다.
정말 너무 맛있어서....두개 먹음
일단 먹으면 조낸 녹는다... 그리고 뭐가 올라간건지 도무지 모르겠는데;
위에 올라간게 향이 너무 좋아서 잘어울렸음...
아 ㅈㄴ 또 먹고 싶음
마다이(도미) 아카에비 당연히 맛있고요... 우니도 신선했어요.
사실 뭘 먹어도 맛있찌 않겠습니까


대략 먹은걸 기록 하기 위해 찍었는데 다 못찍었음
스시 걍 먹는거 비싼 접시 궁금하면 거리낌 없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
입맛 또 그리 고급도 아니라고 비싼거랑 이카 이지랄로 번갈아가며 입씻으며 먹는거 좋아하고...
나는 전부 단품 접시 박치기 해서 그런데
세트로 시키면 국물도 주고 그러긴 해서 세트 가성비 괜찮긴 함
난 세트에 내가 싫어하는 계란이나 다른 부위가 섞여 있는것이 ㅂㄹ라

오늘의 첫번째 목적지 도쿄애드뮤지엄 을 가기 위해
신주쿠역에서 야마노테선을 탑니다
오사키 시나가와 신바시...ㅈㄴ 익숙한 이름들이 보입니다
참고로 우리의 여행 목적 중 하나는 오오에의 성지순례 장소 중 하나인 도쿄 건축 정원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ㅋㅋㅋㅋ


신바시역에서 내립니다.
닐님이 신바시역의 오가와 켄에 들리고 싶다고 하여...
보통 여행 다니면 길거리 사진 ㅈㄴ 많이 찍고 싶어하고
나는 건축물 보는걸 아주 좋아하는 편...
여행을 가면 길거리를 본다기보단(길거리 좋긴한데 정보값이 많은걸 한번에 파악을 못하는 폐급임)
건물에 눈길이 가는데
한국은 건물 하나같이 개좆같이 못생기고 개성이 없으면, 세련되어야 하는데
솔직히 커다란 빌딩, 회사들 모여있는 곳에가도 대체로 몰개성하다는 느낌을 받는적이 많다.
전체를 보는거지 건물 하나에 눈길 주는 경우가 비교적 드물다는 것
일단 건물에 쓰이는 재료, 재질부터 다양하지 않다는 느낌
쉐이프는 당연히 다 비슷하고 그렇다고 크기로 압도감을 주느냐 하면 그것도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내 경험상 건물에 개성이 있으면 자연히 건물 크기가 크던 작던 어떠한 압도감이 느껴진다.
유명 건축가가 지었고, 뭐 좀 특이하게 생겨라는 말이 아니다.
재질이나 쉐잎이 다르면 어쨌든 조금이라도 달라보이고 고유의 색이 드러나게 되는데 전부 존나 비슷하죠.
준공일이 수십년 전인가 혹은 10년, 20년 사이 지어진 건물간의 세월 경향 차이도 있겠지.....
아무래도 일본은 수십년 된 건물이 많고 그 수십년 전에도 잘 살았기(....) 때문에
그 때의 고유의 특색을 남긴 건물들이 많다.
뭐 ..근데? 그거 아니었어도 한국은 애초에 답도 없고 안되고 따라갈 수도 없는 감각인것이
그놈의 씹파트 때문에 여기저기 정경이 박살나서 도시에 고저의 아름다움이 없다.
그런게 있다한들 증축하거나 리모델링 안하고 걍 다 박살 내고 아파트 짓겠지 씹새끼 도시 씹센징들이 그렇지 뭐
그래서 일본에 오면 그런 특색이 남겨진 오래된 건축물이 많아서 좋은데
(아 근데 내가 여행 존나 다양하게 많이 가본건 아닌데 진심 비슷한 급의 나라들 중에선 솔직히 말해서 한국빼곤 다 건축물의 개성이이 좋은 편임 ㅋㅋㅋㅋㅋㅋ ) 이번에 거의 찍질 못(안)했다.
우선 손목이 아파서 폰을 들고 있기가 힘들고
특히 비가 많이 와서 운신이 힘들어 사진이 거의 없음(;).... ㅠㅠ


어쨌든 기념으로 쯴바찌역을 찍고
비바람을 맞으며 오가와 켄에 갑니다
괜찮은 곳인데 사진이 없음;;
이 곳의 가장 유명한건 레이즌샌드 (건포도샌드)
닐님이 전에 가마쿠라 본점에서 먹고 맛있었다고 하셨고 전에 그 얘길 한게 기억나서?
아무튼 영이님도 닐님도 나도 다 같이 이걸 샀다.
숙소에서 먹어보니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분명 맛있고 모든 사람이 좋아할 맛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물로 주기 좋아보였는데 유통기한이 일주일도 안되어서...
근데 난 꾸역꾸역 걍 이틀 지났는데 회사와서 다른분들 드림 ㅈㅅ


이 라인 전부 긴자까지 이어지고 먼가 부자동네 기업 길목이어서
묘하게 뭔가 전부 세련되고 단정하달까 관리가 빡세게 되어있는듯한 그런 느낌을 줌
와중에도 누군가는 이런 통창 육교에도
자신만의 스티커를 붙이고 가는군요...
근데 누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경고문이 붙여져 있었음 사진엔 없고요 (저거아님)
하여간 꽤 살벌한 경고문구가 붙여져있었음
이런 스티커들의 분위기를 봐선 그래피티라도 한걸까요?


애드뮤지엄을 위해 카렛타 시오도메 건물에 왔습니다.
덴츠 건물은 이 옆이더군요 난 이게 덴츠 건물인줄ㄷㄷ
그래도 너무 공간이 알흠답긔

십색히민국에선 상상도 못할 판넬과 판넬 내용 ㅋㅋㅋ


야이 ㄱ색히들아 !!!!!!!!!!---!!!!!!!!!!
아 뭐 태풍 땜에 뭐 닫는다고?
아 이 새끼들 어떡?하지?
태풍 때문에 닫을거면 직원들도 출근하지 말?라하지 그래
직장인들은 출근하게 하고
우리는 뭐 ㅈㄴ 한가해서 비바람 부는데 여기 처 왔니 아 진짜 장난하지X
그래요 비바람 좀 불었어요 태풍 좀 있었지
심하진 않았는데

아 ㅅㅂ 존나 재밌었을 것 같은데
우리말고도 바로 다른 외쿡인들도 상심하며 돌아감
아 ㅅㅂ
하....
담에 뭐....도쿄에 오게 되면 또 도전 해야지 어쩌겟습니까 손목아프네요 그만적자
실망하며 나오는데 진짜 레알 비바람이 말도 못하게
가로로 처 내리는거임
사진을 못찍음 ㄹㅇ 당황~황당~ 얼타서
그래서 원래 긴자식스 걸어가려 했는데
택시타고 갔습니다 ㅅㅂ

긴자 식스에 도착..
나카무라 토키치 에 갔습니다
원랜 웨이팅이 엄청난 곳인데 태풍+평일 크리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감
밖에서 보면 모르는데 안에 들어가면 꽤 크고 자리도 엄청 많음ㄷㄷㄷ




위의 메뉴판엔 없지만 지인들은 여름 한정메뉴인 신차 파르페
나는 그냥 말차 파르페
시키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대부분이 신차 혹은 프리미엄을 먹어서
프리미엄을 시킬걸 하고 후회했는데(그냥 말차가 덜 달 것 같아서 시킨거)
존
나
맛있어서........
아무래도 좋아짐
그리고 지인들이 시킨 신차 파르페는
올해 새로 딴 녹차?...인듯 한데...파르페안의 내용물이 조금 다름 유자셔벗이라던가...
근데 난 내거가 맛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음..
지금 이 글을 며칠 째 나눠서 쓰고 있어서 집중력이 바닥 나서 설명하기 힘드네
그냥 존나 맛있음..;()
안에 든 녹차 젤리와 팥...녹차 아이스크림, 떡, 그래놀라
너무너무..
맛있고 조화로워 @@~
녹차 젤리 너무 맛있어
아이스크림의 단 맛을 젤리가 중화해줘
오랜만에 디저트에 감동했긔
도쿄에서 먹은 것 달다구리 중 가장 맛있엇다
도쿄나 교토에 가면 꼭 먹어보길... ><

그리고 같은 건물 츠타야에 왔습니다
아 ㅈㄴ 당연히 꼭 와야지~ 매번 온다.
애초에 여행가면 현지 서점 도서관 이런데 꼭 가줘야 해!
특히 일본은 더 ...
어딜가도 도심에 간다면 옷 보고 쇼핑 하는 것보다
서점 도서관 전시 이런거 보는게
정말 압도적으로 좋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


츠타야 입구에 바로
호쿠사이 및 우키요에 특별존이 있긴 한데
난 이 존 자체를 처음 보는 거 같은데 지인이 맨날 있다고 해서 ? 댐
나 도쿄 4년만에 와서 그런걸까...아무튼 기억이 안납니다
(근데 이 여행 일기 다 쓰고 나면 다른 여행일기도 좀 쓸까 고민되긴 해 뭐 쓸건 많다..다만 기억력이 안 좋아져서 기억이 날 지 의문이긴 해..)
그리고 저 외국인을 대상으로 만든 에도에 관한 책
진짜 자세하고 특히 설명 그림이 심플하고 귀여워 이해가 잘되고...잘 만든 책이었음...
에도에 관심이 많다면 꼭 사볼만한 책 영어인게 흠이지만..일어판도 있을듯?
이런 책이 다양한 시대로 존재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역시 서적만들기 인쇄퀄리티는 닛본 따라갈 수 없다고 또 사대주의 발언 시작.


이거 다양한 우키요에에 나오는
인물 무사 동물 식물 이런식으로 주제를 나눈 요소들을 모아둔 작은 책?인데
(그니까 인물편 식물편 이런..)
너무 좋아서 좀 살까하다가 인물이 생각만큼 많이 없어서 사지 않았음
그리고 중요한건 우린 다음날 우에노 서양미술관 후가쿠(후지산) 36경 전시를 볼거기 때문임~~
우키요에 하면 할 말이 또 있는데이건 3일차 포스팅에서 해야


몽환신사 오랜만에 봐서 찍어봄





츠타야에 오면 늘 작가의 전시를 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정말 깔끔하고 기술력이 돋보이는 섬세한 작업물이어서 신기했음...
게다가 그려진 대상을 어딘가 애정한다는 느낌이 들었으셈
고양이나 거북이나 이런것들도...강아지도 있었음


다른 쪽에도 전시를 하던데 전반전으로 금박 은박을 이용한 작품이 어떠한 공통 주제 같았음
그리고 이런 전시 하면 보통 그림을 팔려고 하는건데
메인이 되는 작가는 팔린 그림이 거의 없고 저 호랑이 그림을 그린 분 그림은 싹 다 팔렸더군요
그림의 완성도 기술력 보다 허술하고 좀 더 조잡하더라도 >
이 그림을 갖고싶다. 이 그림이 더 끌린다.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생각했음
실제로 나도 모든 완성도와 기술적 차이 이런것은 전시의 메인 작가? 인듯한 분의 그림이 훨신 뛰어나고 이걸 어떻게 작업하셨을까? 했지만
이상하게 수상쩍게 귀여운(하지만 자세히 보면 완성도나 기술이 다소 떨어지는 게 보인다) 아래의
그림이 더 가지고 싶?긴하?다...라고 생각이 들긴 했음 근소하게라도 ....
일단 가격도 좀 더 저렴하고...
그림이란 정말 어렵군
이젠 알 수 없고
전 만큼 제대로 그리지도 않을거고 마음도 없으니
알고 싶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정신병 시작
지금 글 너무길어져서 ㅅㅂ ㅃㄹ적고 끝내고 싶음ㅈㅅ


츠타야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보내버려서
얼른 이토야로 왔습니다.
이토야도 긴자 필수 코스죠..



엽서도 갈 때마다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역시 또 다른게 ㅈㄴ 오쥐는군 같은 1차적 감상만...
다들 실물이 이쁘기 때문에 사진은 별로 없다.


스티커 이쁜거 많은데
저번 홋카이도 여행 이후 다사이한 기념품 옷이나 스티커를 사는게 꽤괜이란
생각이 들어서 일뽕 미치는 기모노 스티커랑 위에 여러 나라 주제로 한 스티커
금박 스티커 세가지를 샀어요
위에서 제가 산건 스페인인데요
영국 스티커도 이쁘던데 다 팔려서 없었고
스페인은 색감이 내가 좋아하는 주황색 짙은 파란색 이런거라 문제는
돼지가 시발 두마리나 있어서(제가 왜 이러는지는 1일차 글의 돼지카페를 보고오세요)
진심으로 살까 말까 고민함....
.....아니 진짜로. 마지데 이라나이. 수준이라서
고민했는데 결국 색감이 가장 취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페인을 고르고 맘....ㄱ ㅡ


지하층에선 특별전을 항상 하고 있는데
이번엔 스탬프 작가들과 스탬프 특집이었음!
스탬프 정말 너무 예쁘고 좋지만
다꾸도 수기로 글쓰지 않으니까 스탬프 사도 의미 없어서 안샀지만
다 너무 예뻤음 말도 안대 !!!!!!
그리고 여기 사진 촬영 금지라서 사진은 없습니다
모르고 실수로 한두장 찍었는데 저만 볼게요




와 쓰발 비 ㅈ나 오다가 드디어 해 떴다
진심 3박 4일 중 유일하게 날이 갠 순간이었음
한...30분 정도 .. ^^; (날이 어두워졌으므로...)


이 뒤에 갈 곳이 있어서 후다닥
긴자 미츠코시 식품관 잠깐 들리고?
팝업 같은걸 항상 하는데 저 그랜드 셰농이란 곳에 사람이 오억명 줄 서있어서
살까 하다가 말았떤 기억 지금 생각하면 사탕이 너무 예뻐서 하나 살까 싶었음
그리고 저는 선물용...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센베와 쌀과자를 잔뜩 사기 위해
각 지역의 향토 특산 과자? 코너 열심히 돌고
위의 다식 같은거 귀엽다 이랬는데
오만 곳에서 자신들만의 도안으로만 바꾼 저런 다식?같은 과자가 있었음!!!
관광지 만쥬 같은거겠지..

기억 안나는데 긴자에도 마트가 있대서
마트도 들리구요
양배추 ㅈㄴ 쌈 와
우리 동네 양배추 반통 저거보다 작은데 2500원 이지랄인데
쌀값(ㅋㅋ)은 내가 안봐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전반적인 농산물 가격이 저렴해...부럽

이제 다음 목적지를 위해 아키하바라로 가야하기 때문에
유라쿠쵸역으로 갑니다.



아아- 이케부에 이어 또 고향에 와버린
이케부는 전반적으로 죽었다는 느낌이고
예전엔 동인지 샵도 많았지만 코로나 이후로 거의 사라지고 없죠
(슬프지만 이건 체감이 아니고 팩트임 ㅅㅂ)
반면 아키바는 고로나 이후로 전 세계적 인류 비틱화 진행 되어서
오히려 예전보다 살아났다는 느낌입니다 제 체감상..



그리고 저희의 목적지~
아키바의 파판 카페 입니다
ㅋㅋㅋㅋ아니 사실 닐님도 나도 파판을 하지 않고 많이는 모르는데요
오히려 옆에 붙어있는 그블 카페라면
나도 차라리 그블은 아는게 더 많고 나도 예전에 그블했어서 익숙한데
영이님이 파판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
저도...부끄럽지만 씹덕 경력에 비해 콜캎을 간적이 없어서 한번 쯤 가보는거 ㄱㅊ다고 생각
이유는 내가 안감 이런것도 있는데
이상하게 내가 가려고 하면 항상 시기가 안맞거나 장르가 존나 급격 붐대서 갈 수 없었다
그러다 장르가 터지거나 내가 탈.빠하거나 기타등등 이유로 하여간 가본 적이 없음 ㄱㅡ
실제로 저도 좆타레일 스시로 콜라보 가고 싶었는데
6월 1일날 딱 종료해서 뭐 못갔네요 ㄱㅅ발새끼들아 걍 가라 안잡는다
어차피 쌀먹 일러 필요없다 ㅈㄴ 나가라



아 콜라보 메뉴판 좀 찍을 걸 그랬나?
일단 나온 코스터나 일러는 다 영이님 드렸고
영이님 비틱실패 답게 그뭔씹 보스 몬스터만 뽑고
가장 파판 비틱이신 닐님이 린 가이아< ㅠㅠㅠ 이 친구들 뽑아서 다행이다~ 함
음료는 직업군으로 고르는거라고 하길래 저는...
"닌자"하이야 골랐는데 음료에서 빛나서 와 ㅅㅂ 어케한거임 이랬는데
걍 플라스틱 정육면체 안에 빛나는 뭔갈 넣었더군요
근데 이거 그렇게 요식 판매해도 되는건가요
그래도 잘 마셨습니다 음료 맛도 어느정도 성공했음
영이님은 영이님 주직 음료였던 것 같고 닐님 흑마도사였나...
기억안나는데 음료 생각보다 달아서 놀랬긔




우리가 시킨 메뉴가 나왔는데 이 시즌 콜라보 메뉴들이 멋잇고 오쥐는 캐릭터!< 이거 아니었고
대체로 보스몹. 몬스터 이런거여서 아 여기 몬헌도 아니고 다 쩜 이게 최선인가요ㅠ
그래도 맛나게 잘먹었어요
솔직히 맛 제법 맛있었고;;(단점: ㅈ나 늦게나옴 혹시 화구도 렌지도 하나 밖에 없는건가 진지하게 걱정함. 카페 우리 밖에 없었는데 이래서 평소엔 어떻게 하시는거죠 라는 의문) 일단 우리 너무 배고프고 지쳐서 걍 존내 먹음;
아쉬운건 함바그를 팔면 돈주고 밥 추가라도 되게 해주지 그런게 없었다는 점
이게 콜캎의 냉혹한 점일까요
컨셉에 취해 한껏 컨셉에만 충실하게 처먹우야 한다는...
전 카레를 시켰는데 카레에서 갑자기 초콜릿 맛이 나서 ?!
했는데 해당 몬스터의 외관에 맞춰야해서
눈인지 코랍시고 초콜릿을 붙여 둔 모양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아 근데원래 카레는 초콜릿 넣어 만들기도 하고 나도 그래봤어서
걍 웃겼음 아아 극한의 컨셉...
이게 콜라보 카페 라는 기분

맛있게 먹고 즐기고 나오니
1층에 포스트잇 붙이는 곳에 누군가가 그린
벨리알과 바브상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만세이바시를 지나...
신주쿠로 돌아 갑니다아


오가와 켄에서 샀던건지 미츠코시에서 샀던건지 기억안나는데 하여간
닐님이 사신 레몬머랭 케이크와..
이것저것 먹으며 오늘도 돼지파티 하려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잠. ㄱㅡ
아 근데 사실 가면 항상 애니 틀어두는데
요즘 심야애니 너무 개노잼이고 하다못해 쿠소작도 안해서
아 실망이다 이것들아 하고 혀참 아무리 평일이라지만ㅠ
요일은 기억안나는데 여행중 본 것만으론...
재방송 은영전 유녀전기 ㄱㅡ 리제로 헌헌 개미편 후반 실방은 도로헤도로 힘내 나카무라군 정도?
리인카네이션의 꽃잎에서 우에다레이나가 담당한 여캐 연기가 특징적이라
그냥 그거 맞추기하고..(이딴걸 재밌어하는 십덕색힌 나뿐이었다
지금 생각하니 궁금해서 실방 검색해보니..
공주기사는야만족의신부 비극의원흉이되는최강악역최종보스여왕은국민을위해헌신합니다제목꼬라지
이것도 실방 하는 건 봤지만 아무도 보지 않아서 다른데 틈

그리고 닐님이 요즘 비엘 웹툰을 열심히 보고 계신 듯 하여
영이님에게 징크스를 추천해줬는데 어제 영이님이 그걸 다 본다고 늦게 주무셔서
이 날 매우 피곤해하셨단 말이지
하도 재밌게 보시길래...
지인들은 내가 1차벨 웹 보면서 악플다는게 보고싶다길래 ;
(이것도 일본 와서 하니까 뭐가 잘못대서 벤 먹어서; 계정푼다고 고생하심 오로지 내가 보는것을 위해...)
그래 친구들의 컨텐츠를 위해 내가 볼게 . 나도 볼래
이랬는데 결국 여행중엔 피곤해서 제대로 못봤습니다...
월1400만원 달란 유명짤 까지만 봄()
솔직히.... 첨엔
입술에 틴트 칠한 남정네들,,, 공이든 수든 ,, 저는 "남자" 로 안봅니다...
하고 욕 한바가지 했는데 솔직히 작가님 너무 잘그리고..(;)
참고로 본인 선호 벨툰: 불챔. 탑알바 (불챔도 리키챙이랑 부비고 나니까 관심 사라짐)
애초에 내가 로맨스를 글케 선호하지 않고 잘 보는 장르는 아닌데
근데......
생각보다 엄청 호노보노한 내용이고
특히 2부가 존 나 재밌어서 한국 돌아와서 결국 다봤는데요
전 후반엔 주재경 애미 되어서 (ㅆㅂ내가졌음) ㄹㅇ로 마지막엔 눈시울 붉힘;;; 헐...~
특히 주재경 과거. 쇼타 시절..
내 지인들이 왜 재밌게 봤는지 왜 좋아하는지 엄청 알 것 같아졌어...
징크스 리뷰는 나중에 따로 간략히 적게씁니다
지금 글 너무 길어져서 피곤하기 때문에 ㅋㅋㅋ
ㅋ
ㅋ
ㅋ
2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