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30

 

 

 

아...시발 어제 ㅅㅂ 내 의지가 아닌  추가근무 14시간동안 레전드 개조뺑이+그림 완성해야 할 생각에 ㅈ나 막막.우울해져서

글쓸거 많았는데 존나 아~무 생각없어짐 

 

 

하루 두끼 먹은거 올리고 글만 써도 컨텐츠 무한인데 힘들어서...

오늘도 투표하고 밥먹고 집에와서 진짜 끝내야해 그림을..끝내야한다고

근데 너무 ....막막...아 정신병 존나 올라와...아 그냥.. 힘들어...

아무거나 그려서 머리라도 풀까 이랬는데 푸는데 시간 다 씀 폐급 

 

그리고 딴게 아니라 손목이 아작난게 반년째 안낫고 나도 병원가도 안나으니까 안가고(정신병자라 이제 해도 가망없는 일 안되는 일엔 아예 손을 안씀 강 건너 불구경하실게여~ㅋㅋ) 그러다보니 뭐 ?. ....

 

어제는 왼손도 너무 아파서 넘흐 힘들

 

손에 힘주기가 힘듬 글쓰기 힘듬....아...ㅈㄴ꺼져라 그냥....

 

 

 

 

 

여행가기 전에 진짜 할 일을 끝내고 싶었는데 도무지 정신이 안차려짐

 

아니 오히려 정신을 차려선 안댐

 

그러니까 정신을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만들어야만 뭘 좀 진득하게 그리거나 그릴 각오가 생김

왜냐면  제정신이 아니니까!! 아니니까.... 그나마 진행이 되는거다.... 

주로 쓰이는 방법: 밤을 샘...(그래서 아무 일정없는 빈 시간 최소 3일 필요함)

술은 먹어봤자 졸라 아가리 털고 싶기만 하고 ㅂㄹ 도움안댐

아니면 옆에 사람이 붙어서 이거 괜찬냐고 1초마다 물어보면 그거 봐주고 헛소리를 무한으로 하는 집중이 사실상 안되는 상태, 화면을 보고있지만 사실은 전혀 보고있지 않는, 그래서 내 그림이 족갓다라는 생각을 할 수 없거나 그런 생각을 접을 수 있는, 반유체이탈 상태여야 뭘 그릴 수 있게되는거임...(그래서 저번엔 친구 작업실에서 ㅈㄴ일주일동안 숙식하고 전기고문해서 겨우 해결

뭐 되냐고 내가..그게 문제임 

그래 내가....

너무...제정신으로 그림을 쳐다보고 잇키가 힘들어서 

아니 ㅈ나 씹 황당하지 나도 왜냐면 진짜 니 뭔데 ? 니 뭐되나<이거라고 ㄷㄷㄷ

이짓도 존잘이어야 커버쳐지는데 존못이라 커버도 못침 그냥 지랄임! 이건 지랄일 뿐이라고오오

 

무섭고 두렵고 해도 안되는 헛짓거리를 한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해 실제로도 그랬고 이 지경까지 온 것도 순수하게 경험에 기반한거고 실질적인 수치에 기반한거고 뭐 이젠 그림그리고 싶지 않아..그릴 수 없다고...

그리고 이 시간이 지체될 수록 더 그리기 힘드러짐 하루가 멀다하고 잘 그리는 사람들 멋진 그림이 많아서 내 도태력이 하늘을 뚫다 못해 이젠 뭐 말도 못할 지경....(안습)

다리를 찢다가 이젠 가랑이부터 머리 꼭지 끝까지 찢어져서 사지가 두동강 나는 기분을 느낌 언제나

폐차 끌고 주행중이라고..게다가 이젠 내가 잘 그릴 일이 없다는걸 확정. 기대가 없어.

일단 온몸의 피지컬이 한계상태.... 뇌지컬도 폐급이라 더 이상 노력을 기울일 형편이 아니야....

아무리 내가 아십 다시 일어서야해 하고 물구나무 뛰어 쉬어 열중셧 해봤자 ........... 기대가 없어 희망도 없고 결국 열정도 없고(안되는 일엔 힘 쓰고싶지않) ㅈㄴ햇던말 해봣자 뭐합니까 이젠 이 얘기 n년째 해서 지겹코 해가 갈수록 깜짝 놀랄 정도로 꺾여서 올해야말로 최종적으로 그만두겠군 싶어서 제발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 뿐인데 걍 존나 나를 지탱하던 모든 요소가 꺾임...

 

 

그리고 이 얘기를....또 반복하고 이 상태를 설명하고 내뱉어서라도 해소하고 그랬는데

하지만, 그 시간,기력조차 슬슬 아깝다!!!!!!!!!!!!!!

인생에서 놀라울 정도로 도려낼 준비가 되어있는것이다...

 

그래서 오타쿠니 뭐 작품이니 섭컬쳐니 아무것도 안보고 씨발 그게되냐고 ㄱ래서 죽으려고햇어아물론그거말고도 죽고싶은이유ㅈㄴ많고 일단 육신을 가지고 있음 인간임 동물임 육체가 존재 물질의 세계 < 이 근본부터 나를 미치게함 이게 해결이 되겠냐고 ㅆㅂ)

하지만 살아잇케되어서.. .....부모와 이런 폐급인 나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는, 내 지인들....

역시 수틀리면 죽겟다는 건 변함없지만 거의 사표를 품고사는 직장인 수준임 그 이상이지 그냥 영혼에 새겨져있으므로...

 

 

 

 

산다는건 결국 고통을 늘릴 뿐...

 

 

 

 

요즘은 다시 산다는건 정말 슬픈일이라는 생각이 끊임 없이 들어...

현재 지금 나에게 특벼히 슲ㄴ픈일이잇는건 아니지만 

그냥 

해도 안되는 일 쉽지않은것들 뿐인 세상....능력에 관한 이야기가 아님...

형체를 가진 동식물 모든것들이...

이것 저것 모든 면면들이... 

모든게 슬프다는 생각만 듭니다

 

산다는건 결코 아름다운게 아냐....,,항상..

언제나....

............그런 말을 하고마네요. 아니..하고있네요

 

 

 

 

간만에 정신볃자 글이다(일단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음)

근데 사실 이게 내 글 평균수준 평균하는 말이고

여태까지 일기가 가끔 나오는 포텐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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